2024 파리 올림픽을 맞아 베르사유의 에스파스 리쇼에서 6월 19일부터 9월 22일까지 "베르사유의 장인, 장인의 손길"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33명의 뛰어난 장인들이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희귀하고 귀중한 기술을 강조하는 100개의 독특한 작품을 만나보세요. 가이드 투어, 자세한 설명, 매혹적인 만남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폰서 - 니키 드 생팔레의 사인이 새겨진 낙타가 안내하는 이 빛나는 전시를 따라가 보세요. 그는 메종 피넬&피넬과 협업한 화가 알렉상드르 발레의 '메디테이션'과 다모클레스의 여행용 '켄틴' 사이를 안내해 줄 거예요... 6월 30일까지 마티뇽 24번지에 위치한 M.A.K. 갤러리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