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특가 상품 또는 이 지역의 특이한 장소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나들이가 제격입니다! 2024년 6월 1일 토요일, 파리와 일드프랑스 지역에서 22회째를 맞이하는 뉘 블랑쉬가 돌아옵니다. 올해는 해외 프랑스라는 주제로 문화 행사가 개최됩니다. 영감을 주는 주제... 특히 이 독특한 야행 기간에 작품을 선보이는 뫼동의 격납고 Y의 예술가들을 주목하세요.
뉘 블랑슈에 대해 모른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2002년에 파리 시에서 시작한 이 문화 행사의 목적은 예술을 거리로 끌어들여 현대의 창의성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콘서트, 쇼, 임시 설치물, 전시회, 박물관 오픈 데이... 하룻밤 동안 파리와 주변 도시 곳곳에서 수백 개의 무료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올해는 뫼동의 격납고 Y가 이 파티에 합류합니다. 2023년에 개관한 이 비행선 격납고는 이제현대 미술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독특한 건축물로 인해 놀라움과 영감을 주는 작품이 전시될 수 있는 매우 특별한 장소입니다.
Dans le parc, le funambule s’élève au-dessus du Bassin de Chalais. Face à la perspective conçue par André Le Nôtre au XVIIe siècle, un voyage poétique en musique, à travers l’Histoire, s’écrit. Nathan Paulin, se lance ensuite dans la traversée de la nef du hangar classé monument historique. Au sol, accompagnés par le son de la voix du funambule, une dizaine d’acrobates exécute portés et voltiges. Cette chorégraphie suspendue entre ciel et terre souligne la relation intime que ces athlètes entretiennent avec leur pratique, qu’elle soit sportive ou artistique, défiant les lois de la gravité et touchant du doigt l’éternel rêve d’envol de l’être humain.
Conception : Rachid Ouramdane
Musique : Jean-Baptiste Julien
Avec : Nathan Paulin et les acrobates
Production : Chaillot – Théâtre national de la Danse
BON PLAN : A l’occasion de Nuit Blanche, la nef du Hangar Y, l’exposition « Rayon Jouets » et le parcours d’œuvres dans le parc sont accessibles gratuitement de 17h à 22h.
이 독특하고 매혹적인 문화의 장을 발견할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올해 개최되는 뉘 블랑슈와 특별한 이벤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Sortiraparis.com을 방문하세요.
날짜 및 영업 시간
에 2024년6월1일
위치
격납고 Y
Avenue de Trivaux
92360 Meudon la Foret
요금
무료 활동
공식 사이트
hanga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