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뜨 꾸뛰르 패션 위크가 수도를 빛내고 있는 지금, 2024년 1월 28일(일)까지 로댕 박물관 조각 정원 한가운데서 디올 쇼의 배경이 되는 공간으로 여러분도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이 디올 쇼케이스에서 쇼의 분위기에 몸을 맡기고 기념비적인 패브릭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2024년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남성 패션 위크가 파리로 돌아옵니다. 주요 패션 하우스와 젊은 디자이너들이 2024-2025 가을/겨울 시즌을 위한 기성복 남성복 컬렉션을 선보이는 100% 스타일리시한 주간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겨울 시즌의 트렌드는 무엇일까요? 그동안 파리에서 꼭 봐야 할 패션 행사의 최종 일정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