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파리 5구 중심의 베르나르댕스 대학에서 새로운 문화 축제가 펼쳐집니다. 연극, 무용, 콘서트, 워크숍, 설치 작품들이 ‘보이지 않는 것’을 주제로 모여 이색적인 축제를 이뤄냅니다. 살아있는 예술의 축제로, 오래된 시스터시안 건물을 색다른 무대로 탈바꿈시키는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을 매혹시킬 예정입니다.
《미녀와 야수》는 원작 이야기를 한층 자유롭게 각색한 작품으로, 2025년 9월 27일부터 파리의 그랑 포앙 비르규에서 관객을 만납니다. 매주 주말 오후 3시에 공연되며, 현대적이고 유쾌한 무대 연출로 재해석된 이 이야기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재미와 접근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프랑스-우크라이나 문화 교류의 장이 열립니다. 프랑스 문화원과 우크라이나 국립문화원이 함께 기획한 이번 기획전은 전시, 콘서트, 영화, 토론 등 다양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로의 여행’이라는 이름 아래, 현대 우크라이나 예술의 생생한 창작물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스폰서 - 아비뇽 페스티벌 2025에서 큰 인기를 끈 “Voyage d'un Assassin”이, 킬러로서의 삶과 구원을 향한 여정을 그린 폴 뒤보(Paul Duvaux)의 원맨쇼가 파리로 무대를 옮겼습니다. 2026년 1월 26일부터 3월 17일까지, 도심 한복판인 에사이옹 극장에서 이 독특한 작품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