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떠오르는 신예들의 축제인 페스티벌 마니페스트가 올해도 돌아옵니다. 2024년 5월 30일부터 6월 22일까지 IRCAM, 센트콰트르, 살레 플리엘, 퐁피두 센터, 시테 드 라 뮤지크 등 파리의 주요 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연극, 무용, 영화, 디지털 아트 등이 프로그램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스폰서 - 브루클린의 벙커에서 녹음한 70년대 느낌의 100% 인스트루멘탈 앨범 'Leave It!' 이후, 당시 버스로드 오브 블루스로 알려졌던 이 쿼텟은 버스로드가 되어 파워풀하고 중후한 목소리를 가진 재즈 록 가수 유정과 함께 팀을 이뤘습니다. 6월 12일 수요일 선셋에서 이들과 함께 독특한 콘서트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