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현대 미술의 두 거장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12월 10일, 그랑 팔레에서는 프랑스의 두 예술가인 클레어 타부레와 에바 조스팽의 숨막히는 작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독특한 두 배 전시가 열렸습니다. 한 쪽은 ‘단숨에’라는 제목의 작품을 선보이고, 다른 쪽은 ‘그로테스크’를 보여주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당초 3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이 전시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내년 3월 29일까지 연장되었으며, 이는 예술계의 큰 관심을 반영하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