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컨티뉴아에서는 3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 두 명의 새로운 현대 미술 작가를 소개합니다. 한편으로는 쿠바의 시각 예술가 오스발도 곤살레스의 접착 테이프를 겹쳐서 만든 놀라운 작품을 만나보세요. 다른 하나는 우크라이나 아티스트 잔나 카디로바의 참여형 작품입니다.
갤러리아 콘티누아는 첸 젠의 첫 개인전인 "이중 망명"을 선보입니다. 2023년 9월 29일부터 2024년 1월 6일까지 파리의 유명한 현대 미술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 무료 전시회에서는 2000년에 사망한 프랑스-중국 출신의 위대한 예술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