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개장한 이래 아쿠아리움 클럽은 파리 나이트 라이프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에펠탑 아래 트로카데로 광장 아래에 자리한 이 클럽은 우아함과 독창성을 완벽하게 결합한 독특한 분위기로, 약 5,000마리의 금붕어가 있는 8미터 높이의 거대한 수족관을 배경으로 뉴욕의 로프트 분위기를 상상해보세요. 1월 17일(금)과 18일(토)에는 두 가지 멋진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12월 7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벨루시의 파리 운하에서 병원에 있는 어린이들의 꿈을 실현시켜주는 자선 단체인 아크 앙 시엘(Arc-En-Ciel)을 돕기 위해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분위기에서 밀렌 파머(그리고 유일한 MF!)와 함께 밤새도록 춤을 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