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3년 퐁도르 문학상은 관계와 유혹에 대한 #미투의 파장을 대담하게 다룬 마리아 푸셰의 소설 '웨스턴'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파리의 유명한 카페 드 플로르에서 열리는 이 문학 행사는 사랑과 권력에 대한 현대의 도전 과제를 조명한 작품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쇼시레로이에 위치한 메디아테크 루이 아라곤에서 모든 예술적 형태의 사랑을 기념하는 살롱 뒤 리브르 다모르(Salon du livre d'amour)를 만나보세요. 10월 20일(금)과 21일(토)에는 사랑에 헌신하는 예술가들을 만나보세요. 작가와의 만남, 책 사인회, 공연, 일러스트레이션 워크숍이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