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라파예트 파리 오스만에서 2024년 4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더 뉴 쿨'을 선보입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무료 강연, 워크숍 및 이벤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선보입니다.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론칭 주말에는 중고 및 빈티지 오뜨 꾸뛰르 제품 판매와 마린 세르 브랜드와 함께하는 스크린 프린팅 워크숍도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티켓은 4월 12일 오전 9시에 오픈합니다.
2024년 4월 6~7일 주말, 판테옹과 자르뎅 데 플랑테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열리는 브래드리 피오 피오(Braderie Piou Piou)는 빈티지 스타일의 눈사태를 미니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부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예산을 초과하지 않으면서도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에 도전해 보세요!
살롱 뒤 빈티지가 2024년 2월 3일과 4일, 100% 패션으로만 구성된 새로운 에디션으로 까로 뒤 사원으로 돌아옵니다. 2,000평방미터에 15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여하는 이 행사에서는 럭셔리부터 시크한 중고품 가게까지 다양한 빈티지 제품들이 가득한 가운데, 획기적인 전시회인 '레 아네 궁전'을 통해 티에리 뮈글러와 그의 독보적인 스타일에 경의를 표할 예정입니다!
진품성, 내구성,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 부르스 지구에 기반을 둔 중고 명품 장인인 파리의 브랜드 S3cond Paris는 큐레이션과 독점성에 중점을 두고 빈티지 명품 가방 시장을 재창조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브랜드는 2024년에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열어 누구나 이 특별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파리 빈티지 페어가 2023년 10월 14일(토)과 15일(일) 카로 뒤 사원에서 2,000m²가 넘는 공간에서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돌아옵니다! 올해에는 20세기 가구, 상징적인 장식품, 패션 아이템, 트렌디한 액세서리를 엄선하여 파리의 디자인 신전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