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리엘 로빈과 앤 르 넨이 진행하는 여성 인권을 위한 주요 뮤지컬 및 연대 쇼인 "Nos voix pour toutes"가 가을에 파리로 돌아온다고 발표했습니다. 11월 19일 수요일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만나보세요. 여성재단이 주최하는 이 새로운 자선 콘서트의 프로그램에는 누가 출연하나요? 바바라 프라비, 빌랄 하사니, 마린, 에보니, 리오는 물론 로리, 루안, 마르그리트, 가탄 루셀이 출연합니다.
테아트르 에두아르 7세 극장에서 9월 21일부터 1월 6일까지 뮤리엘 로뱅과 피에르 아르디티가 사무엘 벤체트리의 신작 연극 '라팽'으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지난 9월 처음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배우 피에르 아르디티는 11월 8일 금요일에 다시 몸이 좋지 않았지만 이번 주 수요일에 다시 공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