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럽 문화유산의 날에 까르띠에 주얼리 인스티튜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보세요. 파리 중심부의 유서 깊은 타운 하우스 한복판에서 2024년 9월 21일과 22일에 주얼리 공방을 둘러보는 생생한 투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9월 2일 유럽 유산의 날 공식 웹사이트에서 등록을 시작하니 놓치지 마세요.
미셸 사르두의 상징적인 노래에서 영감을 받은 뮤지컬 Je Vais t'Aimer가 특별한 공연을 위해 카지노 드 파리로 돌아옵니다. 2024년 9월 27일, 28일, 29일, 10월 4일 총 5회 공연에 루시 베르나르도니가 새롭게 합류한 것도 새로운 특징 중 하나입니다.
9월 21일(토)과 22일(일), 파리와 일드프랑스 지역에서 2024년 '문화유산의 날' 행사가 다시 열릴 예정이며, 이 행사는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래된 학교를 좋아하신다면 9구에 위치한 리세 쥘 페리(Lycée Jules Ferry)가 이 행사를 위해 문을 활짝 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