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파르나스 지구에 위치한 우편 박물관은 100년 전 편지가 어떻게 배달되었는지, 우표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리고 우편집배원의 직업이 어땠는지까지 알차게 엿볼 수 있는, 시간을 들여도 아깝지 않은 그런 박물관 중 하나다. 파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랑스 우편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독창적인 방문이다!
2026년 3월 6일부터 8일까지, 우표 축제가 파리와 리쏭리앙시를 누비며 스트리트 아트에 초점을 맞춘 특별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티스트 호페어(Hopare)가 참여한 독점 블록 우표가 선보이는데요. 사인회, 우체국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공방, 임시 우체국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호기심 많은 관람객과 수집가들이 우표를 단순한 우편물이 아닌 예술적 매체로 다시금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