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yoi Kusama x Louis Vuitton face à la Samaritaine
L'installation monumental de la sculpture à l'effigie de l'artiste japonaise Yayoi Kusama, en l'honneur de sa nouvelle collaboration avec Louis Vuitton. Le clone gigantesque trône face au siège de la Maison, juste à côté de la Samaritaine.
루이 비통 본사와 라 사마리아인 사이의 퐁네프 거리에 쿠사마 야요이를 닮은 거대한 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샹젤리제 거리의 상징적인 루이 비통 매장에 이어 이 일본 예술가의 기념비적인 복제품이 건물 외관을 컬러풀한 물방울 무늬로 다시 칠해 놓았으니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루이 비통과 이 유명 디자이너의 새로운 도트 라인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기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이 놀랍고 훌륭한 설치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