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팔레 드 도쿄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2026년 2월 15일까지 열리는 대규모 그룹 전시회 '에코 딜레이 리버브(ECHO DELAY REVERB)'를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큐레이터 나오미 베크위스의 기획 아래 미국 현대 미술과 프랑스어권 사상의 연결 고리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