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와 한국 간 외교 관계 14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문화원은 2025년 10월 24일부터 2026년 8월 29일까지 「한국의 색채, 한국 현대 미술에 비추는 빛」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한국 문화의 심장부로 감각적이며 상징적인 몰입을 선사합니다. 전시와 함께 한국문화원은 한국계 미국인 예술가 진 메이어슨(Jin Meyerson)을 주제로 한 독보적인 몰입형 체험을 선보입니다. 이 체험은 10월 24일과 25일, 그리고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2월 21일까지 사전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