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라파예트가 파리 오스만 대로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장식을 공개합니다! 클라라 루시아니가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개막식을 열었죠. 올해는 일러스트레이터 잔느 데탈랑트가 크리스마스 쇼윈도를 디자인하고, 유명한 돔 아래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합니다. 전시 기간은 2025년 11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입니다.
갤러리 라파예트에서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발견하는 것은 파리의 진정한 전통이 되었어요. 1976년부터 매년 파리의 유명한 백화점 돔의 중앙을 장식해 왔어요. 매년 그렇듯이 작년보다 더 좋았는지, 나빴는지에 대해 모두들 의견이 분분합니다. 그래서 지난 12년 동안의 사진을 조금만 뒤로 돌려보면 비교하기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