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의 페로탱 갤러리에서는 ‘백 년의 체스’라는 단체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현대 미술과 현대 미술계에서 체스 게임이 미친 영향을 조명하는 자리로, 2026년 1월 31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어집니다. R. 조너선 램버트가 기획한 이 전시에는 마르셀 뒤샹, 맨 레이, 마틴 파르, 윌리엄 웨그먼 등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그림, 조각, 사진 등을 통해, 규칙화된 이 놀이가 예술가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는지 다양한 해석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