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뜨 꾸뛰르 패션 위크가 수도를 빛내고 있는 지금, 2024년 1월 28일(일)까지 로댕 박물관 조각 정원 한가운데서 디올 쇼의 배경이 되는 공간으로 여러분도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이 디올 쇼케이스에서 쇼의 분위기에 몸을 맡기고 기념비적인 패브릭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2017년 2월 26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랑파스에서 첫 번째 디자이너 브런치를 개최합니다. 프로그램에는 단 것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카나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브런치와 파리 디자이너들의 친근한 마켓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