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탐구하는 250여 점의 작품이 무료로 전시됩니다. 올겨울 오트 드 센에서 놓칠 수 없는 문화 예술 행사입니다. "트뢰르 드 반리에 : 쿠론 드 휴머니테"라고 불리는 이 풍성하고 놀라운 전시회는 2025년 2월 15일부터 4월 13일까지 제네빌리에의 샹테랭 공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네발 달린 동물 보호소의 주민, 직원, 자원봉사자들에게는 감격스러운 시간입니다. 동물보호협회에서 가장 오래된 보호소로 꼽히는 이 보호소는 제네랄 드골 거리의 역사적인 건물을 떠나 오트 드 센 부서의 제네빌리에에 있는 새로운 장소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2024년 11월 7일에 일반에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