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대성당 앞마당 아래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회 '노트르담 대성당: 공사 현장의 중심'(노트르담 대성당: 성가대의 중심)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2023년 3월 7일부터 기념비가 다시 문을 열 때까지 대성당을 재건하는 수백 명의 남녀 인부들의 작업을 살펴보세요. 이 거대한 건설 현장의 하이라이트에 빠져들어 장인과 기술자들의 작업과 재건과 관련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에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2021년 9월 22일(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재건위원회(Établissement Public chargeé de la Reconstruction) 위원장인 장 루이 조르젤린 장군이 약 8억 4천만 유로의 기부금이 모였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