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의 특별한 프라이빗한 저녁: 2025년 9월 11일 목요일, 전설적인 롤러 디스코 댄스 플로어인 라 메인 쥰(La Main Jaune)이 다시 문을 열고 밥 싱클레어, DJ 옐로우, DJ 캠, 고티에 디엠의 독점 세트가 펼쳐지는 거친 밤을 선사합니다. 내부자들만을 위한 새로운 축제 이벤트입니다. 지금 티켓을 구매하세요!
메인 쥰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아마도 80년대에 자랐을 거예요. 당시 메종 쥰은 파리 서쪽에 위치한 전설적인 나이트클럽이었죠. 게다가 메인 쥰은 프랑스 최초이자 가장 유명한 롤러 디스코였죠. 2000년대 초부터 문을 닫은 메종 쥰은 '레인벤테르 파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복원 및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대대적인 공사에 앞서 이번 주 목요일인 9월 11일, 메인 쥰은 이례적으로 문을 다시 열고 밥 싱클레어, DJ 옐로우, DJ 캠이 데크 뒤에서 특별한 저녁을 선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