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100% 벌크 식료품점, 네고지오 레게로 - 확실히 문을 닫았습니다.

게시자 Rizhlaine de Sortiraparis · 다음에서 업데이트 2019년4월30일오전11시09 · 에 게시됨 2019년3월13일오후12시01
네고지오 레게로는 레퓌블리크 근처에 위치한 100% 벌크 슈퍼마켓입니다. 쓰레기를 줄이려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주소입니다.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이 고난의 대명사라고 누가 말했나요? 환경을 위해 노력하려면 어느 정도 양보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파리에는 점점 더 많은친환경 주소가 생겨나면서 친환경 생활이 더 쉬워지고 있습니다. 네고지오 레제로도 그중 하나입니다.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이 친환경 슈퍼마켓은 쓰레기를 줄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대안을 제시합니다. 네고지오 레제로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위한 다양한 벌크 제품을 제공합니다. 불필요한 포장 대신 필요할 때마다 리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용기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유기농으로 생산된 차, 커피, 파스타는 물론 밀가루, 콩류, 달걀, 향신료, 페이스트리를 장식할 토핑 등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릇 옆 비누부터 세제, 유아용품위생용품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총 1,500개 이상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내구성이 좋은 용기를 재사용하여 폐기물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대안일 뿐만 아니라, 포장재가 아닌 내용물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기 때문에 경제적입니다.

실용적인 정보

공식 사이트
www.negozioleggero.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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