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사람들이 조연으로만 여기는 아내가 가족 기업의 수장이 된다. 프랑수아 오종의 Potiche가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9시, Arte에서 방송된다. 프랑스에서 2010년 11월 10일 개봉한 이 피에르 바릴레와 장피에르 그레디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 각색작은 카트린 드뇌브에게 수잔느 푸졸 역을 맡겼으며, 1970년대 지방의 귀족적 중산층을 배경으로 한다.
1977년, 로베르 푸졸은 우산 공장을 강한 손으로 이끌며 가정에서도 권위를 행사한다. 파업이 벌어지고 사주의 건강 악화로 수잔이 그의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남편이 자신을 ‘장식용 아내’라 불렀던 그 여자는 이제 감수해야 할 책임들을 마주하게 된다.
파브리스 루치니가 로버트를 연기하고, 제라르 들피에르가 공산당 의원이자 시장 모리스 바방 역을 맡는다. 카린 비아르, 주디트 고드레슈, 제레미 르니에가 나머지 배우로 합류한다. 공장을 방향 전환하는 변화 속에서 부부 관계의 감정선, 사회적 위계, 노동 갈등이 하나의 코미디로 엮여 연극을 각색한 형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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