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쿠퍼가 새로운 영화 G.I. Joe에 합류해 프랜차이즈의 상징적 인물인 듀크 역을 맡는다. 이 리부트는 대니 맥브라이드가 연출을 맡고, 각본은 제프 프래들리와 존 카르시에리가 공동으로 쓴다. 촬영 일정이나 개봉 날짜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듀크는 전통적으로 G.I. Joe 작전 부대의 주요 지휘관 중 한 명으로 소개된다. 이 캐릭터는 챈닝 테이텀이 연기했고, 2009년 개봉한 G.I. Joe: 코브라의 부활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어 2013년 G.I. Joe: 음모에서도 활약한다. 브래들리 쿠퍼를 선택한 것은 파라마운트가 이 인물을 다시 프랜차이즈의 중심에 두려 한다는 신호로 보인다.
이 프로젝트는 스튜디오가 이전에 선보인 G.I. Joe와 Transformers 사이의 연계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작을 제시해야 한다. 이야기의 구성과 시대적 배경, Hasbro의 완구 라인에 속한 다른 인물들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카메라 뒤에서의 그의 활약은 이 프로젝트의 가장 의외인 면모 중 하나다. 주로 코미디로 유명하고 Vice Principals와 The Righteous Gemstones 같은 작품으로 입지를 다진 그는, 데이비드 고든 그린이 연출한 여러 공포영화의 각본에도 참여한 바 있다. 그중에는 할로윈과 더 엑소시스트: Dévotion 같은 작품들이 있다.
브래들리 쿠퍼가 챈닝 테이텀의 빈자리를 메우며 새로운 시리즈에 합류한다. 이 프랜차이즈의 마지막 영상 등장작은 2021년의 Snake Eyes였다. 파라마운트는 아직 casting 전원 구성이나 촬영 시작 시점, 그리고 이 작품이 Hasbro의 향후 계획 속에서 차지하는 정확한 위치 등에 대해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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