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소더버그가 매트 리브스의 The Batman: Part II 촬영 남은 기간을 마무리하는 데 합류한다. 리버스가 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워너 브라더스는 이 보강 소식을 2026년 10월 15일 TheWrap을 통해 발표했다.
두 감독은 배우와 스태프와 함께 협업해 리브스의 비전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전해진다. 리브스가 영화에서 물러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힌 만큼, 소더버그가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개입하는 것이다. 다만 이 개입은 프로젝트의 정식 대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향후 리더십 교체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설명된다.
런던에서 2026년 6월 촬영이 시작되며 다시 한 번 로버트 패틴슨이 브루스 웨인 역을 맡아 합류한다. 미국 개봉은 여전히 2028년 2월 18일로 예고되어 있다.
매트 리브스와 매트슨 톰린이 공동으로 각본을 맡은 이 영화는 The Batman에서 구축된 세계관을 이어 확장한다. 이야기의 구체적 줄거리와 배트맨의 주요 적수의 정체는 아직 비밀로 남아 있다.
로버트 패틴슨은 특히 제프리 라이트, 앤디 서커스, 콜린 퍼럴와의 재회를 기대합니다. 이 속편은 제임스 건과 피터 사프란이 DC 스튜디오에서 구축 중인 새로 공유되는 세계관과는 여전히 분리된 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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