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두 사람 사이에 시작되는 인연을 48시간 동안 그려낸다. 제롬 보넬 감독의 미니시리즈 언젠가 우리는 사랑을 나누겠지는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밤 8시 55분부터 Arte에서 3부작으로 방영된다. 나타샤 크리프와 에두아르 술피스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날 만난 오로르와 노에를 연기한다.
투르에서 오로르는 이별의 아픔을 추스르는 한편, 과거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소식과 마주한다. 노에는 알코올 의존증이 있는 아버지를 돌보면서 기자가 되려 애쓴다. 두 사람은 한 바에서 만나고, 첫날 밤 이후에도 인연을 이어간다. 이야기는 짧은 기간 동안 이 두 사람의 삶을 따라가며, 드라마와 로맨틱 코미디를 오간다.
이 시리즈는 2026년 라로셸 픽션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코미디 시리즈상을 받았다. 이미 arte.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10월 29일에는 TV에서도 전편이 방송된다. 2화와 3화는 각각 21시 45분과 22시 30분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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