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돈젤리가 팔레 데 글라스에서 "C'est bientôt fini"를 선보입니다.

게시자 Sara de Sortiraparis · 에 게시됨 2023년11월9일오후03시22
가브리엘 돈젤리의 첫 번째 원맨쇼인 'c'est bientôt fini'('거의 끝났다')는 2023년 11월 14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 팔레 데 글라세에서 공연됩니다.

가브리엘 돈젤리의 첫 번째 원맨쇼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가브리엘입니다, 제 인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복이 있었지만 곧 끝날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라는간단한 대사와 함께 소개됩니다 .

21세의 이 청년이 팔레 데 글라스의 무대에 선 이유는 주로 "(자신의)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무엇보다도 어렸을 때 겪은 가장 큰 악마, 즉 병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실제 가족의 불행이었던 이 병은 그의 부모인 발레리 돈젤리와 제레미 엘카임이 주연을 맡은 영화'전쟁은 끝났다'를 통해 또 다른 예술적 이야기의 소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쇼를 만든 작가에게 20대의 새벽에 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재건과 안정을 위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마침내 이야기를 하고 싶고 듣고 싶은 욕구를 자유롭게 드러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가브리엘 돈젤리는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중재하는 동시에 자신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유머를 선택합니다.

작가가 다양한 영감을 공유하는 티모테 피오리니와 공동 집필한 이 작품은 감동적이고 친밀한 쇼로, 밥티스트 르카플랭을 비롯한 스탠드업 코미디언과 프랑크 뒤보스, 그의 코믹 천재성 또는 짐 캐리의 광기 어린 게임 등을 소재로 합니다. '세스트 비엔토 피니'는 2024년 1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쁘띠 팔레 데 글라스에서 공연됩니다.

실용적인 정보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3년11월14일 까지 2024년1월2일

×

    요금
    €23

    Comments
    검색 조건 구체화
    검색 조건 구체화
    검색 조건 구체화
    검색 조건 구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