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만에 브런치 일렉트로닉이 파리로 돌아왔습니다! 바르셀로나, 리마, 리스본, 몽펠리에에서도 열렸던 이 음악 이벤트는 여러분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고 햇살 아래서 몇 시간 동안 춤을 추게 할 에디션으로 사랑받는 수도로 돌아옵니다.
달력에 표시해 두세요! 브런치 일렉트로닉 드 파리는 2023년 9월 16일(토)과 17일(일 ) 이틀간 파리 서부에 위치한히포드롬 드 롱샹의 잔디밭에서 일렉트로닉 음악 팬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할 예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이번 컴백을 위해 이 음악 행사에는 놓칠 수 없는 영국 아티스트 칼 콕스를 비롯해 국내외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초대되었습니다. 올해 60세가 된 맨체스터 출신의 디제이 칼 콕스는 여전히 테크노의 선두주자 중 한 명입니다!
파리의 브런처들은 독일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폴 칼크브레너, 레바논 출신의 아티스트 니콜 모다베르, 이탈리아 출신의 조셉 카프리아티, 스웨덴의 이다 엥버그, 재능 있는 그룹 마타메, 헨 야니, 카스트(KAS:ST)의 음악에 맞춰 다리를 흔들고 몸을 흔들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아티스트들이 9월 16일과 17일 한낮에 몇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유명한 롱샴 경마장의 잔디밭에서 데크 뒤에서 춤을 추며 여러분을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곧 쇼트건에서 티켓을 구매하세요! 올 여름 롱샴에서 파리 일렉트로닉 브런치가 돌아올 때 뵐 수 있을까요?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3년9월16일 까지 2023년9월17일
위치
롱샴 경마장
2 Route des Tribunes
75116 Paris 16
공식 사이트
brunchelectron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