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디에의 집(일명 "감베타의 집")은 2017년 문화유산의 날을 맞아 무료로 개방됩니다.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는 해설 투어를 선택하거나 오후에 자유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와인 농가의 집은17세기 말 일드프랑스 지역 생클루 영지의 남쪽 경사면에 지어졌으며, 19세기에 별장으로 개조되었습니다. 이곳은 작가 오노레 드 발자크의 소유였으며, 이후 제3공화국 창시자인 레옹 갬베타가 1878년 매입하여 1882년 이곳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실용 정보:
2017 문화유산의 날 마종 데자르디
2017년 9월 16일 및 17일
장소: 마종 데 자르디
시간: 자유 관람 14:30~18:30 / 가이드 투어 10:30~12:00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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