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우리를 찾아오는 문화재의 날(Journées du Patrimoine)은 9월 첫 주말에 만남의 자리를 마련합니다. 잊지 못할 발견과 새로운 체험으로 가득한 이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는 파리 문화 일정의 핵심으로, 파리 수도권의 숨은 보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하게 해주지요. 매 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반되며, 보통 무료 방문, 워크숍, 다양한 체험이 다층적으로 구성되어 모든 관객층을 배려합니다. 연인과 친구 사이, 가족과 함께, 혹은 혼자서도 이 9월의 Île-de-France 핫플레이스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매년 다채로운 장소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는데, 그중 박물관, 기념물, 성은 물론 보통 방문이 허용되지 않는 장소들도 포함됩니다.
결론적으로, 문화재의 날은 파리를 다방면으로 탐험하는 시간입니다. 이 특별한 기회 속에서 이색적으로 대면하는 장소 중 하나가 바로 병원들인데, 여러분을 놀라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병원들 역시 매혹적인 보물을 품고 있습니다. 예시로 생루이 병원을 들 수 있는데, 파리 10구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병원은 다가오는 문화재의 날 주말인 2026년 9월 19일과 20일의 특별 전시에 함께합니다. 이 기회에 17세기 초에 세워진 이 역사적 병원과 그 성당, 그리고 본 따서 만든 석고 모형 박물관까지 한꺼번에 둘러보며 탐험해 보세요.



파리 생루이 병원 병리학 밀랍 박물관에서 열리는 헤리티지 데이즈 2025
생 루이 병원은 2024년 9월 20일(토)과 21일(일)에 'Journées du Patrimoine 2024'를 맞아 매우 특별한 밀랍인형 박물관의 문을 열 예정입니다. 4,800여 점이 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병리학 밀랍인형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예민한 영혼의 소유자 여러분! [더 보기]
2026년 문화재의 날, 생 루이 병원 예배당
생루 병원의 성당 가이드 투어
1607년 헨리 4세의 주도로 지어졌던 생루 병원(hôpital Saint-Louis)의 예배당은 파리의 이 병원 단지에서 가장 오래된 구성요소 중 하나로 남아 있다. 17세기 초 페스트 대유행 이후 설립된 이 병원은 격리된 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의사와 수녀, 그리고 동네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되었고, 병원 내부에는 환자들을 위한 작은 오랄리오(기도실)도 존재했다.
1993년 역사 기념물로 지정된 이 예배당은 병원적 기능과 건축적 상징성, 그리고 영성을 동시에 기억하는 공간이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헨리 4세가 첫 돌을 놓은 시점부터 최근의 복원에 이르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17세기 종탑, 트루바도르 양식의 주 대성전 제단, 회화 작품들, 그리고 복원된 장식 요소들을 차례로 살펴볼 수 있다.
한 그룹 약 30명을 기준으로 약 20분간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이다.
참가 조건: 무료
일정 : 토요일 2026년 9월 19일 - 14:00 ⤏ 18:00 | 일요일 2026년 9월 20일 - 14:00 ⤏ 18:00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6년9월19일 까지 2026년9월20일
위치
생 루이 병원
1, avenue Claude-Vellefaux
75010 Paris 10
공식 사이트
hopital-saintlouis.aphp.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