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9월 셋째 주 주말에 열리는 '문화유산의 날(Journées du Patrimoine)'은 프랑스 문화유산 보호의 날입니다. 문화 나들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놓칠 수 없는 이 행사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새로운 개장을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입니다. 이 행사를 위해 파리와 일드프랑스 지역 전체가 축제에 참여하며, 지역 곳곳에서 풍성한 이벤트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주말 동안 대부분의 무료 관람은 물론 이색적인이벤트와 독창적인 워크숍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할 거리와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여러분의 열정에 맞는 것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헤리티지 데이는평소에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장소를 탐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2023년 9월 16일과 17일 주말에 예정된 이번 40회 행사를 위해 사무소셜은 생망데 마을에서 가까운 파리 12구에 위치한생미셸 호스피스 중심부에 있는 본사의 문을 이례적으로 개방합니다. 1830년에 지어져 역사적 기념물로 등재된 이 건물은 1996년부터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비정부 연대 단체의 본거지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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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3년9월16일 까지 2023년9월17일
위치
생 미셸 호스피스
35 Avenue Courteline
75012 Paris 12
액세스
메트로 생망데(1호선) 또는 피쿠스(6호선)
공식 사이트
www.samusocial.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