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2025년 10월 24일부터 2026년 8월 29일까지 '한국의 색, 한국 현대미술을 조명하다' 전시를 개최합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색채의 힘을 통해 전통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34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 미술에 대한 독특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자크마르 앙드레 박물관은 파리에 있는 아름답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이에요. 이곳에는 19세기 넬리 자크마르와 그녀의 남편 에두아르 앙드레가 수집한 렘브란트의 '엠마오 순례자', 산드로 보티첼리의 '성모와 아이', 도나텔로의 '성 세바스티안의 순교' 등 많은 보물이 전시되어 있어요.
세르누스키 박물관은 신석기 시대부터 중국, 일본, 한국, 베트남 민족의 역사를 추적하는 파리의 아시아 예술 박물관입니다. 19세기 앙리 세르누스키가 유증한 5,000점을 포함해 파리에서 수집한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의 중심은 대형 청동 불상으로, 천장이 높은 거대한 전시실을 가득 채우고 있으며 영구 소장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