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보물들로 가득 찬 트렁크, 약간의 도발과 풍부한 상상력: 이것이 바로 La Mâle d'Effeenne의 정신이다. 파리 4구의 생폴 거리 22번지에 자리한 이 컨셉 스토어는 패션과 연출에 열정을 가진 이탈리아인 Nico Francioni와 François Mahé의 만남에서 태어났다. 그들의 아이디어는? 서로의 최애를 경계 없이 모아, 스타일이나 장르, 시대의 벽을 넘나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장 간판 너머엔 구식과 현대가 어우러진 호기심의 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마녀의 거울들, 화장대 같은 반사경들, 일러스트가 새겨진 화려한 커튼들, 정교한 무늬의 쿠션들, 독특한 장식 아이템들 그리고 개성 있는 향수들로 구성된 이 셀렉션은 당당한 품격을 자랑한다. 멋스러운 기괴함을 찾는 이들에게는 분명 매력적일 것이고, 차분하게 쇼핑하는 이들도 결국 마음이 흔들릴지도 모른다.
패션도 한 자리한다. 남성복과 여성복은 물론 가죽 잡화, 독창적인 브로치, 특히 이탈리아에서 온 액세서리까지 한데 모여 있다. 차이를 만들어내는 디테일은 무엇일까? 니코는 재봉과 자수 분야의 교육을 받았으며, 매장 내에는 일부 의류가 형태를 갖추는 작업실이 마련돼 있다.
연말이 다가오자 La Mâle d'Effeenne은 화려함에 대한 취향을 한층 더 드러낸다. 호두까기 인형, 바로크풍의 장식, 엑소보토와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컬렉션에 합류해 주저 없이 돋보이는 트리를 완성한다.
자신의 excentricités를 끝까지 드러내는 매장,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도.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6년10월15일 까지 2027년12월31일
위치
Effeenne의 수컷
22 Rue Saint-Paul
75004 Paris 4
경로 플래너
액세스
지하철 1호선 Saint-Paul 역 또는 7호선 Sully–Morland 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