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최근 '트론: 아레스'의 첫 번째 이미지를 공개하며 대망의'트론' 시리즈의 귀환을 알렸습니다. 요아킴 뢰닝이 감독을 맡은 이 새로운 작품은 전작인 '트론'(1982)과 '트론: 레거시'(2010)의 유산을 이어 전례 없는 디지털 모험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지난 1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촬영이 시작되었으며, 2025년에 영화관에서 개봉할 예정입니다.
'트론: 아레스'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디지털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보내진 정교한 프로그램인 아레스를 중심으로 인류 최초의 인공지능과의 상호작용을 예고합니다. 이 전제는 항상 디자인, 기술 및 스토리텔링의 혁신을 선도해 온 이 프랜차이즈의 지속적인 진화를 강조합니다.
자레드 레토, 그레타 리, 에반 피터스, 하산 미나즈, 조디 터너-스미스, 아르투로 카스트로, 카메론 모나한, 길리안 앤더슨 등 화려한 출연진이 등장합니다. 요아킴 뢴닝은"트론 시리즈의 일원이 되어 전 세계 팬들에게 이 새로운 영화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 어느때보다 지금이그리드로 돌아올 적기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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