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떠나는 길, 프랑스어 제목 Le città di pianura, 2026년 4월 8일 극장 개봉 확정. 감독은 프란체스코 소사이이고 아드리아노 칸디아고와 공동 각본을 맡은 이탈리아 작품으로, 2025년 칸 영화제의 언커런트 부문에 선정된 뒤,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배우진으로는 필리포 스코티, 세르지오 로마노, 피에르파올로 카포빌라가 합류해, 베네토의 밤을 배경으로 한 표류를 그려낸다.
길 위의 마지막 한 잔영화 | 2026년
개봉일: 2026년 4월 8일
드라마 코미디 | 상영 시간: 1시간 40분
감독: 프란체스코 소사이 | 출연: Filippo Scotti, Sergio Romano, Pierpaolo Capovilla
원제: Le città di pianura
국적: 이탈리아
칼로비앙키와 도리아노, 돈이 없는 50대 중반의 두 남자, 바를 오가며 길 위에서 마지막 한 잔을 찾아 밤을 보낸다. 그러다 줄리오를 만나는데, 건축학도인 그는 내성적이면서도 다소 순진한 모습으로 이들의 삼인방 균형을 차츰 흔들어 놓는다.
칸 영화제에서 선보인 뒤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서 순회하는 이 장편은 프란체스코 소사이의 커리어 궤적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그는 이번 작품으로 두 번째 영화를 발표하며, 2021년작 Altri cannibali 이후의 행보를 이어간다. 프랑스에서 아직 개봉되지 않은 이 작품은 여러 편의 단편들, 예를 들어 Surfaces와 L’Anniversaire d’Enrico에 이은 그의 최근 연출물 군의 일부다.
2024년 말 이탈리아 Vénétie 주의 여러 자치체에서 촬영을 마친 이 영화는 특히 베네치아, Sedico, Feltre, 파도바, Chioggia, Altivole를 포함한 현장을 사실적인 배경으로 스토리를 굳건히 다진다. 바카로 다 레레나 Km 19 양조장 같은 실제 장소가 이야기의 뿌리로 자리하고, 나머지 공간은 허구의 영역으로 설정된다.
프란체스코 소사이가 이 프로젝트의 기원을 베네치아의 IUAV 대학생과의 술자리와 그 학생과의 만남에 연관 짓는다. 그 밤에서 산에서 내려온 두 남자가 베네치아에서 마지막 한 잔을 나누는 이야기가 떠올랐다는 것. 감독은 또한 이탈리아식 코미디의 유산을 계승한다고 주장하며 베틸로니와 허풍쟁이를 예로 든다.
야간 교통과 예기치 못한 만남, 그리고 세대 간 차이가 어우러지는 가운데 Le dernier pour la route은 현대 이탈리아 코미디 드라마의 계보에 합류한다. comédies dramatiques italiennes contempora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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