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파리는 또다시 영화의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몽마르트르 거리의 돌포장부터 세느 강변까지, 프랑스의 수도는 거의 100편에 달하는 장편 영화와 수십 편의 시리즈 촬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랫동안, 빛의 도시 파리의 아름다움은 예술가들의 작품은 물론, 감독들이 영화 촬영에 있어서도 깊은 영감을 불러일으켜 왔습니다. 2025년에는 거의 6570일에 달하는 촬영일이 기록되었으며, 총 92편의 장편영화, 66편의 시리즈물 그리고 73편의 다큐멘터리가 파리 중심에서 제작되었습니다.
파리는 세계에서 가장 촬영이 많이 이루어지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시민들과 촬영팀 간의 조화를 위해 파리시는 "시네마 미션"을 통해 촬영 허가 절차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단순한 양적 성장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촬영팀의 안전도 중요시하며 새로운 VHSS 강령을 도입해 성별 및 성적 폭력과 괴롭힘에 맞서 안전한 촬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는 파리가 영상산업 내 규제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영화들이 프랑스에서 제작되지만, 특히 파리라는 도시가 전 세계 제작진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드라마와 영화에 파리의 정취를 더하기 위한 배경으로 자주 사용되며, 그 예로 ‘에밀리 인 파리’와 ‘루팡’이 있습니다.
2025년 파리에서 촬영된 영화와 시리즈 소개
- 아스가르 파흐라디(이란 감독)의 이중 이야기들
- 브리티시 감독 비트리체 깁슨의 벡터의 밤
- 하마구치 류스케(일본 감독)의 갑자기
- 사이먼 셀라 존스(미국 감독)의 가족 계획 2
- 로버트 저메키스(미국 감독)의 마지막 미세스 파리시
- 퀜틴 뒤피외의 풀 필
- 에릭 톨레다노와 올리비에 나오쉐의 단지 환상
- 장-파울 살로메이의 보자르키 사건
- 아메드 실랄의 잠입수사
- 아그네스 자우리의 범죄의 대상
- 리사 아졸레스의 LOL 2.0
- 제랄딘 나오쉐의 네 생각이 맞다면
- 타레크 부달리의 수면 중
- B.R.I. (Canal +)
- 캣의 눈 (TF1)
- 에밀리 인 파리 (넷플릭스)
- 루팡 (넷플릭스)
- 헤리멘 그레망의 벨페고르 (HBO Max)
- 컬트: 2Be3 (아마존 프라임) - 야엘 랑망 제작
- 필리프 르페브르와 비안니 르바스키의 학위증 (TF1)
- 루이스 쇼케의 몽마르뜨 (TF1)
- 라이언 머피 제작의 더 뷰티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