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sélection officielle du Festival de Cannes 2026의 공식 초청작 발표가 마침내 나왔다. 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객 모두의 큰 기대를 모은 이 선발은 앞으로 몇 달 동안 극장가를 이끌 작품들을 한눈에 조명하게 된다.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들 가운데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나홍진 감독의 새 장편 영화 Hope이다. 이 한국 영화가 이번 선정에 이름을 올린 만큼, 영화 애호가들 사이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크며, 엄격함과 영화계 현안에 영향력을 행사하기로 유명한 맥락 속에서 주목도 역시 커질 전망이다.
과학소설과 스릴러의 경계에 선 이 영화를 향한 기대가 벌써 3년째 이어져 왔다는 점을 말해야 한다(기대해 왔다). 참고로 나홍진의 첫 장편 The Chaser,는 2008년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상영되었고, 그의 세 번째 작품 The Strangers, 역시 2016년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었다.
앞으로 몇 주만 더 버티면, 이 신작의 시놉시스가 단연 가장 흥미로운 것들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매력적이다.
시놉시스 : 호포 항구 도시의 외곽에서 정체불명의 발견이 드러난다. 주민들은 생존을 걸고 버텨야 한다...
희망영화 | 2026년
극장 개봉 예정
장르: 액션, 공상과학, 스릴러 | 상영 시간:
감독: 나홍진 | 출연: 황정민, 조인성, 전호연
원제: Hopeu
국가: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