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족이 이야기의 중심에 한 가지 질문을 던지며 프랑스 4에서 방영된다. 떠나갈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맡아 키우는 아이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멜라니 티에리는 자신이 키우는 어린 소년의 친부가 돌아오면서 난처한 상황에 놓이는 위탁 양육사 안나 역을 맡았다.
시몬은 생후 18개월 때부터 안나와 그녀의 남편,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여섯 살이 된 시몬은 양육권을 되찾으려는 친아버지와 다시 살게 될 수도 있다. 안나에게는 아이가 줄곧 자신을 “엄마”라고 불러온 관계가 이 전망으로 인해 흔들리고 있다.
파비앵 조르자르는 자신의 어린 시절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의 어머니는 위탁가정 부모로 일했다. 그는 영화 보도자료에서 아이를 중심으로 위탁가정과 생부가 모두 사랑을 나누는 가족으로 존재하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펠릭스 모아티는 아들을 되찾고 싶어 하는 생부 역을 맡았고, 리예스 살렘은 안나의 남편을 연기한다. 이처럼 갈등의 중심에는 처음부터 정당한 가족으로 규정된 한 가족이 아니라 여러 애정의 유대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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