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열차가 복원판으로 아르테에서 다시 선보인다. 1965년에 연출한 이 범죄 영화는 세바스티앵 자프리조의 소설을 각색했다.
마르세유발 파리행 열차가 도착했을 때, 침대칸에서 여성 승객 한 명이 숨진 채 발견된다. 경찰은 같은 객실을 이용한 다른 승객들의 신원을 확인한 뒤 이들을 찾아야 한다. 그중에는 카트린 알레그레가 연기한 젊은 여성 밤비와 자크 페랭이 연기한 가출 청소년 다니엘이 있다.
이브 몽탕이 사건을 맡은 형사 역을 연기한다. 시몬 시뇨레, 장루이 트랭티냥, 미셸 피콜리도 출연한다. 이 배우들은 감독의 데뷔작부터 함께하며, 서로 모르는 인물들을 기차 여정으로 연결하는 이야기를 꾸려 간다.
흑백 촬영은 장 투르니에가, 음악은 미셸 마뉴가 맡았다. 이번 방영은 감독을 조명하는 특별 편성의 일부로, 이어 다큐멘터리 코스타가브라스의 세기가 그의 초기 영화들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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