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금요일 마제스틱 바스티유 / 오프닝 밤 8시: 안나 카제나브 캄베의러브 미 텐더(2시간 17분) > 영화감독 오귀스틴 카일이 진행하는 감독과의 대화
6월 22일 일요일 오후 3시 마제스틱 바스티유: 그레고리 제이콥스의 매직 마이크 XXL (1시간 55분) > 이어서 아나이스 보르다즈 & 마리 텔링과 함께하는 아미스 팟캐스트 에피소드 녹화.
6월 22일 일요일 오후 6시 마제스틱 바스티유: 시네 클럽 - 리사 촐로덴코의 노 픽처 제발 하이 아트 (1시간 41분) > 호텐세 벨호테의 사회로 아이리스 브레이와 클라라 부베레스의 만남이 진행됩니다.
6월 26일 목요일 오후 8시 마제스틱 바스티유: 시네 클럽 데 시네나리스트 인테리어 뉘 - 루이즈 헤몽의 랭글루티 시사회(1시간 38분) > 감독과 영화의 공동 작가 아나이스 텔렌 & 막상스 스타마티아디스와의 만남
6월 26일 목요일 오후 11시 마제스틱 바스티유: 35mm, 코랄리 트린 티의 <녹턴 - 버지니 데스펭테의 Baise-moi> (1시간 17분, 2000)> 마호 테보(Apaches 매거진)의 프레젠테이션
6월 2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리플렛 메디시스: 성 노동자 포커스 - 리지 보든의 워킹 걸스 (1시간 33분) > 로렌스 레이몬드, 프로그래머의 발표
6월 28일 토요일 오후 9시 리플렛 메디시스: 루시오 카스트로의드렁큰 누들 프리뷰(1시간 22분) > 파멜라 바렐라 감독과 젊은 ACID 앰배서더들의 프레젠테이션
6월 29일 일요일 오전 11시 마제스틱 바스티유: 포커스 TDS - 프룬, 카미나의 재택근무 섹스 (1시간 13분, 2024) > 영화 <스트래스>의 감독이자 주인공인 프룬의 프레젠테이션
6월 29일 일요일 오후 3시 마제스틱 바스티유: 레베카 샤용의 카르테 블랑슈 - 빌 건의 간자 & 헤스 (1시간53분, 1973) > 레베카 샤용의 프레젠테이션
6월 29일 일요일 오후 6시 마제스틱 바스티유: 시네클럽 토네르 - 앨리스 뒤아르의 아방가르드데 프뢰브 다모르 (1시간 36분) > 엘비어 뒤벨 샤를의 진행으로 감독과 만나기
6월 29일 일요일 오후 8시 30분 마제스틱 바스티유: 영화제 폐막(포커스 TDS) - 알렉세 푸키네 감독의 키카 시사(1시간 48분) > 조하나 파게옹과 조에 슐테스 마르케(TSOUNAMI 매거진)가 진행하는 주연 배우 마농 클라벨과의 만남 및 심사위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단편 영화 공모전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