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클로저 뮤직 페스티벌의 라이브 음악이 라파예트 앤티케이션스에서 펼쳐집니다. 2024년 1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열리는 이 파리의 축제는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와 시각의 세계를 열어줍니다. 3일 저녁 동안 진행되는 클로저 뮤직 페스티벌은 세계와 소통하는 신세대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미 故 마크 라네건 & 낫 웨이빙, 로버트 괼, 스페이스 아프리카와 블랙헤인, 리라 프라묵, 판 다이징과 같은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맞이한 바 있는 클로저 뮤직 페스티벌은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안목 있는 귀를 유혹하고 상하이에서 베를린, 브리스톨, 예테보리, 바르셀로나, 카이로를 거쳐 우리를 여행으로 안내하기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올겨울에는 라파예트 앤틱스 무대에서 카탈루냐 출신의 가수 겸 피아니스트 마리나 허롭(Marina Herlop)을 비롯해 파벨 밀야코프(Buttechno)와 알렉산드라 자카렌코(Perila)로 구성된 듀오 pmxper, 베를린의 실험적인 프로듀서 지우르, 영국의 엘빈 브란디와 이집트의 압둘라 미니아위를 만날 준비를 해보세요.
더 보고 싶으신가요? 클로저 뮤직 페스티벌은 또한 줄리 노멀과 올리비에 드메오가 결성한 듀오 어센션 뒤 트라벨, 브리스톨 출신의 아티스트 사라손, 스칸디나비아 출신의 엘린 엥스트롬을 초청하여 그녀의 솔로 프로젝트인 루프셀(Loopsel)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6회째를 맞이하는 클로저 뮤직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스웨덴 작곡가 겸 오르간 연주자 엘렌 아크브로의'조각' 공연이 1월 21일 에귀드뒤 생드프리트에서 다시 한 번 펼쳐집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4년1월19일 까지 2024년1월21일
위치
라파예트 기대
9 Rue du Plâtre
75004 Paris 4
액세스
지하철 1호선과 11호선 "호텔 드 빌" 역, 11호선 "랑부또" 역
요금
La soirée: €15
Pass 2 soirs: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