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8구 콩코르드 광장 2번지에 자리한 오텔 드 라 마린이 수도에서 열릴 시위와 관련해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임시 휴관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념물은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장소에 포함됐다. 따라서 만성절 방학 동안 옛 왕궁을 둘러볼 계획이었던 방문객들은 일정을 다시 짜야 한다.
2026년 10월 24일 시위: 이번 토요일 특별히 문을 닫는 장소
박물관과 상점, 살롱 등 여러 시설이 파리에서 예정된 집회에 대비해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문을 닫기로 했다. [더 보기]
유산 애호가들의 발길을 끌 만한 매력이 넘치는 곳이 바로 오텔 드 라 마린이다. 18세기에 건립된 이 건물은 앙주자크 가브리엘 건축가의 설계로 지어져 처음에는 왕실 가구 관리청으로 사용됐고, 이후 해군부 청사가 됐다. 오늘날에는 복원된 역사적 공간 속에서 관리관 아파트와 공식 접견실, 콩코르드 광장을 향해 열린 로지아를 관람객에게 공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보물은 이번 토요일에는 관람할 수 없으며,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 열리는 전시 《Animalia. 알타니 컬렉션의 고대 및 환상 동물 도감》도 마찬가지다.
평소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하는 오텔 드 라 마린은 10월 24일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현재로서는 10월 25일 일요일에 추가 휴관 계획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이미 입장권을 예약한 방문객은 일정 변경이나 환불 관련 안내를 확인하기 위해 오텔 드 라 마린 공식 웹사이트와 티켓 예매 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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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4일 시위: 이번 토요일 특별히 문을 닫는 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