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동안 매년 여름마다 그랬듯이, 이블린 데파트에 있는 이 마을에서 놓쳐서는 안 될 행사인 후이유 플라쥬가 2025년 7월 10일부터 8월 24일까지 다시 열립니다. 샤를 드골 공원과 빅토리앙-카우세 공원 , 브론다니 체육관, 마을의 시립 수영장 등 네 곳에서 여름 내내 다양한무료 액티비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공원잔디밭 가장자리에는 여름을 위해 특별히 조성된 770m²의 아름다운 해변이 있어요. 아이들을 위한 모래밭, 샌드볼, 배구, 비치 럭비,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운동장, 해변 게임, 보드 게임, 셀프 서비스 책과 잡지 등이 있어 가족 해변 나들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여름 내내 창의적인 워크숍, 단체 게임, 입문 워크숍, 스포츠 토너먼트를 준비하세요! 올해 새롭게 조랑말 타기, 교육용 농장,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립 수영장을 인수하여 스포츠와 수상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어른들을 위한 웰빙 전용 공간에서는 아이들이 다양한 워크숍 중 하나에 참여하는 동안 재충전을 할 수 있어요.
주요 이벤트 :
개막식, 야외 영화관, 축제의 밤 등 이번 2025 시즌에 후이 플라주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를 놓치지 마세요... 여름 내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니 꼭 한 번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