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방돔 광장에서는 현대 미술 박람회가 열리는 동안 독특하고 기념비적인 예술 작품이 전시됩니다. 2023년 11월 18일부터 4일까지 일주일간, 스위스 출신 예술가 우르스 피셔(Urs Fischer)가 파리+ 바이 아트 바젤의 일환으로 이 유명한 파리의 광장을 장식하며 그의 독특한 세계에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권력의 상징이자 건축적 보석이자 명품 주얼리의 중심지인 방돔 광장은 파리의 보석 같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관광객과 파리지앵 모두가 이곳을 산책하러 오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곳을 손바닥 보듯 잘 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하지만 이곳을 장식하는 새로운 예술 작품을 보셨나요?
아트 바젤이 주최하는 파리+ 아트 페어는 모든현대 미술 애호가들을 위한 주요 국제 행사이며, 페어의"호르 레 무르" 프로그램 덕분에 뛰어난 예술가들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이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파리 곳곳의 주요 장소에서 무료 오픈 액세스 전시회가 열립니다.
올해도 방돔 광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올해 행사에는 가고시안이 선보인우르스 피셔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점토로 만들어지고 빛을 반사하는 재료로 덮인 기념비적이고 눈부신 설치물인'웨이브'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조각품에서 우리는 물의 힘과 유연성을 볼 수 있습니다. 작품의 모든 곡선과 모든 움직임이 빛과 질감을 가지고 노는 이 설치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 같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기술과 창작 과정, 그리고 파리 중심부에 설치된 이 상반된 프로젝트로 놀라움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아트 바젤의 파리+는 단 며칠간만 진행되기 때문에 지체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을 놓치지 마시고 파리 곳곳에 설치된 다른 작품들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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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3년10월18일 까지 2023년11월4일
위치
장소 방돔
Place Vendôme
75001 Paris 1
요금
무료 활동
추천 연령
모두를위한
공식 사이트
parisplus.artbase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