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뒤카스가 최근 팔레 브로냐르에 오픈한 더 스푼 바 & 레스토랑, 플레이스 드 라 부르스에서 브런치를 선보입니다. 다른 나라로의 여행을 떠나는 맛있는 브런치. 멕시코에서 일본으로, 중국과 모로코를 경유하는 이 브런치는 우리의 미각을 일깨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7년 2월 26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랑파스에서 첫 번째 디자이너 브런치를 개최합니다. 프로그램에는 단 것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카나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브런치와 파리 디자이너들의 친근한 마켓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