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뒤 로마 히스토릭이 2025년 7월 5일과 6일에 레발루아에 위치한 라 플랑셰트 공원에서 다시 한 번 개최됩니다. 역사를 주제로 한 이 문학 행사는 100년 된 떡갈나무 옆에서 소설, 이야기, 전기 등 매혹적인 작품에 빠져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서적 사인회, 토론회 및 이벤트가 열립니다.
이틀 동안 피에르 아슐린, 올리비에 바르드-카부송, 질 보이어, 에스텔 사라 불레, 이브 비고, 마르완 샤힌, 제라르 드 코르탄제, 엠마누엘 드 와레스키엘, 로랑 데코, 이자벨 데세스퀠, 베네딕트 뒤프레 라 투어, 다니엘 피에베 등 다양한 배경의 작가와 일러스트 작가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렌 프레인, 피에르 하스키, 스테파니 호셰, 로랑 졸리, 파트리샤 투란쇼가 의인, 바다와 항해, 범죄 사건, 문학과 정치의 위대한 인물, 가족 유산, 혁명적 여성, 미국의 역사 등의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또한 레발루아에 살았던 작곡가 라벨을 기리기 위해 레발루아의 모리스 라벨 콘서바토리와 협력하여 만든 장 에체노즈의 라벨 음악 낭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 소설 전용 문학 카페가 마련되어 성인 및 아동 문학 작가들이 낭독회와 라운드 테이블에서 자신의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어린이 역사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그림 그리기 및 글쓰기 워크숍, 공연, 어린이 독자상 등 이 축제의 즐거움에 빠질 수 없는 어린이들도 잊지 마세요.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5년7월5일 까지 2025년7월6일
위치
플랑셰 공원
105 Rue du Président Wilson
92300 Levallois Perret
요금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