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4일 극장 개봉한 Kwibuka, se souvenir는 르완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자란 프랑스·르완다계 농구 선수 리아 역에 Sonia Rolland를 캐스팅했다. Jonas d’Adesky가 연출한 1시간 32분 분량의 드라마로, 파리 8구의 Élysées Lincoln에서 상영 중이다.
리아가 벨기에에서 뛰던 중 르완다 국가대표팀으로부터 아프리카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달라는 초청을 받는다. 대표팀에 합류한다는 것은 1994년 투치족 집단학살을 피해 어린 시절 떠났던 나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농구는 리아에게 귀국할 이유를 주지만, 이번 여정은 코트 너머의 기억과 마주하게 한다.
이 영화에는 장위그 앙글라드와 파르페 은탐비인데크웨 무기라네자도 출연한다. 프랑스·벨기에·르완다 공동 제작작인 이 영화는 극장 개봉에 앞서 파리의 왈로니브뤼셀 센터에서 열린 프랑스어권 영화 2주간 행사에서 제작진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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