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함께 조용하고 즐거운 외출을 찾기란 쉽지 않죠! 아기와 함께하는 활동 중에서도, 바스티유 오페라 하우스가 선보이는 아기 콘서트는 특히 눈길을 끌어요. 이는 어린 영유아들이 소리와 음악에 친숙해지도록 유쾌하게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또래 아이들의 감각을 깨우고 음악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데 딱 맞죠. Et Op은 만 6개월에서 3세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페라의 세계를 듣기, 느끼기,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유명한 곡들과 새롭게 만나는 음악들(Ravel, Rossini, Schubert, Aperghis 등)이 어우러진 특별한 오페라 시간입니다.
2026년 1월 14일과 17일, 단 30분간의 짧은 시간 동안 부모님들은 자녀들과 함께 다양한 목소리와 악기를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됩니다. 재미있는 체험 코스를 통해 들고 만지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현장 음악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답니다.
15세 이하 어린이는 단 5유로, 성인은 16유로만 지불하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날짜 및 영업 시간
부터 2026년1월14일 까지 2026년1월17일
위치
오페라 바스티유
Place de la Bastille
75012 Paris 12
액세스
지하철 1, 5, 8호선 "바스티유" 역
요금
- 15 ans : €5
Adultes : €16
공식 사이트
www.operadeparis.f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