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 굳게 닫힐 예정이다. 파리 마레 지구의 오텔 드 수비즈에 자리한 프랑스 국립문서관 박물관은 기관 공식 웹사이트에 게시된 공지에 따르면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휴관한다. 이번 휴관은 수도 파리에서 시위가 예고된 가운데 이뤄진다. 3구 프랑 부르주아 거리 60번지를 찾을 예정이었던 방문객들은 박물관 나들이를 미뤄야 한다.
이번 조치는 전시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파리 열람실인 CARAN과 센생드니주 피에르피트쉬르센 소재 시설에도 적용된다. 따라서 기록물 열람을 원하는 사람들도 영향을 받는다. 다만 기관 측은 메시지에서 이번 결정의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한편 파리시는 경계를 당부하며, 지난 주말 발생한 폭력 사태와 시설물 훼손에 이어 토요일을 앞두고 공공장소에서 여러 예방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폐쇄로 무료 전시회 「카시니의 프랑스 지도: 영토 백과사전」(2026년 10월 14일~2027년 2월 1일) 관람도 중단된다. 18세기의 이 지도 제작 사업을 다루는 이 전시회는 프랑스 영토를 지도에 담는 데 사용된 방법과 자료를 살펴본다. 또 알아둘 변경 사항으로는 당초 10월 24일 예정됐던 강연 「프랑스 왕국의 지도 제작, 17~18세기: 도구와 방법」이 전시회 공식 페이지에 연기된 것으로 안내돼 있다.
방문을 다음 날로 미룰 계획이라면, 국립문서관이 특별 운영 시간도 안내했다.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파리 소재 시설의 박물관과 정원은 오후 6시에 문을 닫는다. 마레 지구에서 일요일을 보내기 전 염두에 두고, 출발 전에 해당 기관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 페이지에는 AI 지원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위치
국립문서보관소 - 파리 사이트
60 Rue des Francs Bourgeois
75003 Paris 3
경로 플래너















